Severus is a popular motion-experience sport with a considerable participant base. It has been managing for more than a decade and is always updated with the most recent graphics and gameplay capabilities.
프리서버가 허용되는 경우는 개발사가 아예 사라져서 판권 자체가 날아갔거나 개발사가 해당 게임을 재서비스할 의지 내지 여력이 없어서 암묵적 방관 내지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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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쓸 필요가 없고 내 마음대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는 등 저연령층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많아 일반 온라인 게임에 비해 연령층이 매우 낮다.
특히 브라질에서 대박을 쳤기 때문인지 브라질 서버가 인기가 상당히 많다. 이 브라질 유저들은 무려 관리자들이 직접 모델링까지 찍어 만든 새 캐릭터를 넣기도 했다!
프리서버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실제 게임 서버가 유출된 경우. 두 번째는 능력자가 역공학 등을 통해서 직접 그 게임에 맞는 에뮬레이터 서버를 만든 경우.
프리서버를 프리서버 아레나 공식 서버라고 속여 운영한 사건이 일어나 유저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있었다. 다옥 프리서버 사건을 참조.
개발사인 엔로그소프트 자체가 망해버린 탓에 치타서버를 필두로 한 여러 프리서버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레이드 등 기존 바우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콘텐츠를 서비스하기도 한다.
제작자가 더 이상 서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소스 코드를 공개해 자유롭게 프리서버를 만들어 달라고 권장했다. 본 서버 이상의 대형 서버부터 테스트용 프리서버 아레나 서버까지 다양하다.
다만 모든 게임이 이렇지는 않으며 일부 규모가 큰 프리서버의 경우 프리서버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밴 시스템을 도입하여 핵 유저를 가차 없이 밴을 때리는 경우가 있다.
여기 커뮤니티로 마찬가지로 태국 등의 동남아 유저들과 중국 유저들, 그리고 일부 프리서버 아레나 한국 유저들을 필두로 프리서버를 운영했다. 그 과정에서 음원 파일과 채보 파일 등의 포맷을 알아내고 문서화시키면서 여러가지 툴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다.
구현 방법은 본래의 서버 프로그램을 프리서버 아레나 어떻게 해서든 직접 손에 넣거나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해서 직접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이후에는 클라이언트를 조작해서 접속할 곳의 위치만 바꿔주면 끝난다.
을 하거나 보스를 사냥하는 등의 문화가 성향되어있고, 하자 서버는 여러명의 프리서버 아레나 플레이어가 모여 보스를 사냥하거나, 노가다를 하며 스펙을 키워나가는 등의 컨텐츠를 즐긴다.
일부 프리서버에선 아예 정기적으로 신규 기체도 업데이트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반다이 남코 측에게서 수익창출 시도만 안하면 굳이 건드리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